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상해 전기차 렌탈 프로그램 확대한다.

페이지 정보

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5-12-02 17:17:51

본문

중국 상해의 전기차 렌탈 프로그램 EVCARD가 현재 176개의 충전소를 올 해 말까지 5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유럽의 렌탈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해차량 이용을 줄이고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된 프로그렘이다.

 

EVCARD측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위해 전기차는 미래의 대안이라며특히 상해와 같은 대도시에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 계획이 대중 교통의 그린화를 위해 효과를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렌트가 가능한 차로는 로위(Roewe) E50과 체리(Chery) EQ 등이 분당 0.50 위안, BMW 지노로 1E는분당 1위안에 이용 가능하다. 충전소에서의 충전은 무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