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화 시대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핵심 기술의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BSAF는 전동차의 성공을 위해서는 전기화학분야에서의 혁신이 필수라며자동차에 탑재되는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더욱 개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BASF는 폭스바겐과 공동으로 전기화학분야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국제과학상'Science Award Electrochemistry"를 실시하고 있다. 2015년에네 번째인 올 해의 행사는 지난 10월 말 일본 동경에서 개최됐다. 이대회에서 최우수상에는 리튬 공기 전기의 화학반응 프로세스를 분석한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레이의 브라이언 맥클로스키(Bryan McCloskey)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