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 검색
  • 시승기검색

테슬라 모델 S, 한번 충전으로 주행거리 1000km 기록

페이지 정보

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8-08 12:50:24

본문

테슬라의 주력 베터리 전기차량인 '모델 S'가 양산 베터리 전기차 최초로 1회 충전으로 1000km 이상을 주행했다. 이 기록은 8월 4일 이탈리아 테슬라 자동차 오너클럽에서 공개한 것으로 모델 S의 'P100D'등급 차량이 1회 충전으로 1078km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P100D 등급은 모델 S의 최상급 그레이드로 듀얼 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611마력, 최대토크 98.6kgm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시간 2.7초의 고성능을 자랑하며 축전 용량 100kWh의 대용량 베터리를 탑재한다.

 

4e6b6aca6cb99718e654a6855c215b8b_1502164 

이탈리아 테슬라 자동차 오너클럽은 모델S P100D 차량을 27시간 동안 연속 주행하며 기록 갱신을 위한 도전을 시작했다. 차량 속도는 약 40km/h로 유지하면서 주행한 결과 총 1,078km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 측정은 제 3자의 입회하에 실시되었으며, 양산 베터리 전기차로는 최대 주행거리를 기록했다. 테슬라의 CEO 앨런 머스크는 이번 기록 갱신에 대해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