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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쯔다, 덴소, 토요타가 전기차 기술을 공동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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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09-29 00: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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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동차 제조사인 토요타와 마쯔다 그리고 부품 제조사인 덴소가 배터리 전기차의 기본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세 회사는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각 회사에서 파견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게 된다. 전 세계적인 온실 가스 감축 정책으로 인해 배터리 전기차의 개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차량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마쯔다, 덴소, 토요타가 공동 개발하는 배터리 전기차의 기본 구조 기술은 전 세계 시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차량 세그먼트 및 유형을 커버할 수 있게 개발될 예정이다. 따라서 소형차부터 대형 승용차, SUV, 경트럭까지 다양한 모델이 배터리 전기차로 나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쯔다는 제품 기획과 컴퓨터 모델링 기반 개발 기술을, 덴소는 전자 기술을, 토요타는 TNGA 플랫폼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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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회사의 공동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효율적인 개발 과정을 밟을 수 있고 기존 생산 설비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마쯔다와 토요타는 근본적인 차량 가치를 구현하는 배터리 전기차를 만들 수 있고 각 브랜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범용화를 피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로 일본 제조사의 배터리 전기차 제작에 탄력이 받는다면, 앞으로 다양한 전기차를 시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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