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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의 급속 충전 계획, 15분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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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유일한(chepa@global-autonews.com)
승인 2017-11-23 23: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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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배터리 전기차의 급속 충전시간을 지금보다 훨씬 더 당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도쿄 모터쇼를 통해 배터리 전기차 컨셉트를 잇달아 선보인 혼다는 이 모델을 2019년 즈음에 양산할 계획인데 2022년 즈음에는 지금보다 빠른 급속 충전 기술을 통해 15분 충전만으로 240km를 주행할 수 있도록 제작할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사항은 일본의 한 매체가 보도했다.

 

혼다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급속 충전에도 버틸 수 있는 새로운 대용량 배터리가 필요하다. 혼다는 본래 파나소닉에서 배터리를 공급받고 있었지만, 새 배터리 개발을 위해 다른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며, 가벼운 차체와 효율적인 동력 제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은 이미 컨셉카를 통해서 어느 정도 공개되었기 때문에 놀라운 것은 아니며, 이미 어코드 하이브리드를 통해 효율적인 전동화 모델 제작 경험도 풍부하게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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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현재 최대출력이 150kW인 일본의 급속 충전기들이 2020년부터 350kW로 출력이 증가하는 것을 노리고 있는데, 충전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출력 증가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비슷한 시기에 유럽에서도 용량이 증가한 급속 충전기들이 보급될 예정이기 때문에 혼다가 배터리 전기차를 판매할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 급속 충전이 가능해진다. 혼다가 선택할 배터리 파트너가 어떤 기업이 될 것인지가 관건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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