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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오토플랫폼, BYD 5톤급 전기지게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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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8-04-10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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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오토플랫폼(주)(대표이사 강승철)이 5톤급 전기지게차(모델명 BYD ECB50)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5톤급 전기지게차 ‘BYD ECB50’은 BYD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장착해 배터리 관련 유지보수가 필요 없으며 1회 충전 시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장시간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내 물류사업장 뿐만 아니라 그동안 운행이 제한적이었던 건설, 제조, 식음료 사업장 등 외부 물류 작업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리튬인산철 배터리는 과충전, 과방전, 침수 또는 외부 기계적 충격에도 폭발이나 화재 등의 걱정이 없는 안전성을 갖추고 있어 주행뿐 아니라 리프팅 동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지게차 특성에 최적이다. 또한, 한 달 전기료는 7~10만원 내외로 디젤 지게차 대비 월등한 비용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배출가스, 미세먼지 절감, 소음 감소 등의 효과도 탁월하다.

 

코오롱오토플랫폼 이철주 사업부장은 “전기 지게차가 가지고 있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성능의 한계로 기존 외부 물류현장에는 전기지게차 사용이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출시된 BYD 5톤급 전기지게차(ECB50)는 환경보호 뿐 아니라 경제성 면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갖추고 있고 2018년 IFOY((International Forklift of the Year) 5톤 지게차 부문에서 유일하게 본선 진출을 한 제품으로 관련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오토플랫폼은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인 BYD의 전기지게차를 비롯해 ‘소형 전기 청소차’와 ‘전기물류장비’ 등 산업, 물류현장에서의 CO2절감, 경제성,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물류장비를 국내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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