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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친환경 이동수단 도입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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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18-12-21 16: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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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는 스마트 그린빌리지 실증단지 내 친환경 이동수단(e-Mobility) 도입을 위해 강원도 철원군 문혜리 행복산촌 텃골마을 영농조합법인(이하 행복텃골마을), 신재생에너지 발전업체 레즐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3월 초소형 전기차 CEVO-C의 출시를 앞둔 캠시스는 행복텃골마을과 레즐러와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스마트 그린빌리지 내 친환경 이동 수단 제공은 물론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도입해 차량 관련 안전성 제고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강원도 철원군에 위치한 스마트 그린빌리지는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제품을 상용화 하기 전 여러 조건에서 시험하고 검증하기 위한 실증단지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행복텃골마을 주변에 설치해 각 가정에 에너지 자립 지원 및 일자리 등 주민들의 소득원 창출 인프라 제공을 위해 조성됐다.
 

이번에 캠시스와 업무협약을 맺은 행복텃골마을은 캠시스로부터 제공된 친환경 이동 수단에 대한 관리 등의 협력 업무를 담당하며, 현재 마을 근처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레즐러는 캠시스와 친환경 이동 수단 도입 계획 수립, 구매 등의 관련 대관업무를 수행한다.
 

캠시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CEVO-C의 잠재적 판매처를 확보하는 한편 캠시스의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선보여 초소형 전기차 업계의 선도적인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캠시스 박영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CEVO-C를 활용한 첫 실증사업 참여라는 점과 캠시스가 보유한 자율주행 기술까지 스마트 이모빌리티 관련 캠시스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초소형 전기차를 활용한 성공적인 최초의 실증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캠시스가 선보이는 초소형 전기차 CEVO-C(2인승/4륜 승용)는 국토교통부와 환경부의 차량 인증을 받은 후, 내년 3월 서울모터쇼에서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CEVO-C는 국내 전기차 관리법 개정령(안)에 부합하는 최초의 초소형 전기차가 될 것으로 보이며, 보다 강화된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이 제작되는 만큼 안전성이 높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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