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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2030년 배터리 전기차 판매 40%로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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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3-06 09: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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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2019제네바오토쇼를 통해 2030년까지 전체 판매의 40%를 배터리 전기차로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폭스바겐의 헤르베르트 디스 사장은 현지에서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2030년의 배기가스 규제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내연기관차로는 불가능하다며 배털 전기차의 판매 확대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유럽과 중국은 45%를 배터리 전기차로 충당하겠다고 덧붙였다.

 

EU의 자동차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030년에 2021년 대비 37.5%를 저감하도록 제시하고 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내연기관차로는 불가능하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더 빠른 속도로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헤르베르트 디스 사장은 2020년경에는 유지비를 포함하면 배터리 전기차가 가솔린차보다 더 낮아진다며 업체 입장에서도 2025년경에는 내연기관차와의 비슷한 이익류를 배터리 전기차로도 확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폭스바겐은 이런 흐름을 감안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그룹 내 다른 브랜드에도 공급해 비용절감을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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