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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중국에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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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4-27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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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중국 내 합작회사인 안후이성의 지앙화이 자동차와 50억 위안(약7억 5,000 만달러)을 투자해 새로운 배터리 전기차 공장을 건설한다.중국 내 복수의 미디어들은 폭스바겐이 연간 생산 능력 1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공장을 건설하기로했다고 보도했다.

 

폭스바겐은 앞으로 10년동안 2,20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있다. 그를 위해 올 해 중국시장에 14개의 신에너지차를 출시한다.크게는 2030년까지 전 세계 판매대수의 40%를 배터리 전기차로 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자동차시장은 2018년 28년만에 판매가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신에너지차 판매는 62% 증가한 130만대에 달했다. 중국자동차제조자협회(CAAM)는 올 해에는16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최근 혼다도 중국시장에 배터리 전기차 출시를 발표한 바 있고 토요타와 렉서스도 중국시장에 배터리 전기차 출시를 준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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