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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LG화학/ CATL과 10년 배터리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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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5 2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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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가 2019년5월 15일,볼보의 전동화 모델에 탑재될 배터리를 LG화학과 중국의 CATL로부터 앞으로10년 동안 공급받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볼보는 이 계약은 개발중인 SPA2와 현재의 CMA 모듈러 플랫폼을 베이스로 개발되는 모든 배터리 모듈의 글로벌 공급을 커버하게 된다고 밝혔다.
 
볼보는 2017년에 2019년부터 출시되는 모든 차량을 전동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더불어 2025년까지는 전체 판매대수의 50% 이상을 배터리 전기차로 한다는 방침이다.
 
볼보의 하칸 사무엘슨CEO는 볼보자동차의 미래는 전기차이고 내연기관차로부터 분명히 결별하는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고밝혔다.LG화학과 CATL과의 계약은 볼보의 이런 전략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LG화학은XC90를 비롯해 XC60,V60 등에 이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용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므로 이번 계약은 확장에 해당한다.
 
볼보의 첫 번째 배터리 조립 라인은 벨기에 겐트 공장에서 이루어지며 올 해 말 출시될 XC40의 배터리 전기차가 그시작이다. XC40 BEV는 폴스타2에 이어 볼보의 두 번째 배터리 전기차다. 2020년 출시가 예정되어있다.
 
볼보는 CMA플랫폼을 베이스로 하는 배터리 전기차를 볼보 브랜드는 물론이고 모회사인 중국의 지리자동차의 모델들에도 공유된다.XC40과 링크&컴퍼니의 배터리 전기차 모델은 중국의 루치아오에 있는 볼보 공장에서 생산된다.
 
개발 중인 SPA2플랫폼은 2020년대 초 데뷔 예정이다.SPA2를 베이스로 하는 첫 번째 모델은XC90이라고 볼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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