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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 독일에 전기차 배터리 소재 생산설비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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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14 11: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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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BASF)는 유럽의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한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독일 슈바르츠하이데에 위치한 생산 거점에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한 신규 최첨단 양극재 생산시설 건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신규 생산 공장을 통해 연간 40만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생산활 수 있는 초기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본격적인 생산은 2022년부터 시작된다.

 

양극재는 2차전지의 핵심소재 중 하나로 바스프의 이번 결정은 앞서 발표된 핀란드 하르야발타 공장에 이은 유럽 내 두 번째 양극재 생산설비 투자다. 두 공장의 건설을 위해 투입되는 자금은 수천억원 대로 알려졌다.

 

바스프에 따르면 슈바르츠하이데 설비의 양극재 생산능력은 연간 약 40만대의 전기차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가팩토리의 수요도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시장상황에 맞춰 생산규모를 신속히 확대할 수 있도록 모듈러 방식의 설계와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스프는 글로벌 친환경 기조에 발맞춰 슈바르츠하이데 공장에서 사용할 에너지를 인근 열병합발전소(CHP)로부터 제공받고 향후 신재생에너지 도입도 추친할 예정이다. 핀란드 공장 역시 수력,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사용해 탄소발자국 저감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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