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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배터리 공급 문제로 재규어와 아우디 등 전기차 생산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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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2-16 1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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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폴란드 공장 배터리 공급 문제로 인해 재규어 I-Pace와 아우디 e트론등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임즈(Times) 등 유럽 미디어들을 종합하면 재규어랜드로버는 I-Pace의 생산을 중단했으며 재 가동에 대한 일정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LG화학의 배터리 공급 문제가 중국의 코로나 19로 인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재규어 I-Pcae는 마그나의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위탁 생산되고 있다.

 

LG화학의 폴란드 브로츠와프(Wroclaw)공장은 올 해 말 출시 예정인 포드 머스탱 마하E 전기 SUV에도 배터리 셀을 공급하기로 되어 있다.

 

LG화학의 배터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아우디는 올해 e트론의 판매를 5,700대에서 4,100대로 낮춰 잡았으며 메르세데스 벤츠도 EQC의 판매를 6만대에서 3만대로 줄인다는 유럽 미디어들의 미확인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LG화학은 배터리 셀 공급 부족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아직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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