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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 90주년 기념 모델 1,900마력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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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3-04 12: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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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가 피닌파리나 창립 90주년을 기념한 바티스타 에니베사리오를 유럽시장에 출시했다. 오토모빌리는 피닌파리나를 인수한 인도의 마힌드라&마힌드라가 설립한 새로운 브랜드다.

 

오토모빌리 피닌파리나의 첫 작품은 배터리 전기차 바티스타로 차명 바티스타는 피닌파리나의 창업자인 바티스타 파리나(Battista Farina)에 경의를 표하는 네이밍이다.

하이퍼카를 표방하는 만큼 네 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최고출력 1,900마력, 최대토크 234.5kgm라고 하는 가공할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 2초 이내, 0-300km/h는 12초 이내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350km/h. 이런 고성능에 맞게 브레이크는 카본 세라믹으로 로터구경은 앞뒤 모두 390mm. 캘리퍼는 앞 6피스톤, 뒤는 에어 브레이크 기능을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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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터널과 시트 뒤쪽에 T자형으로 탑재된 리튬 이온 배터리는 축전용량 120kWh로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50km.

 

차체는 풀카본파이버제 모노코크로 카본 파이버제 차체 패널을 조랍해 경량화를 추구했다. 차체 앞뒤는 알루미늄을 사용해 충돌시 충격을 흡수하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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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스티어링 휠 가운데 작은 디스플레이창을, 그리고 좌우에 대형 디스플레이창을 레이아웃한 디지털 콕핏이 중심이다. 왼쪽은 주행관련 제어, 오른쪽은 미디어와 내비게이션을 조작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버튼과 스위치를 최소화하고 있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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