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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차세대 마칸에 배터리 전기차 버전 라인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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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4-05 1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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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컴팩트 크로스오버 마칸의 차세대 모델에 배터리 전기차 버전을 라인업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2024년까지 전동화 기술 개발에 100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2019프랑크푸르트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전용 배터리 전기차 타이칸과 같은 800볼트 기술을 채용했으며 아우디와 공동으로 개발한 PPE(Premium Platform Electric)를 베이스로 한다.

 

마칸은 2013년에 카이엔의 하위 모델로 데뷔해 글로벌 누계 판매대수 40만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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