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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연합, 친환경차 판매 증진 위해 200억 유로 부양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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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5-21 16: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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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27개국 블록 인센티브로 친환경차 판매를 장려하기 위해 200억 유로의 경기 부양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독일의 일간지 쉬드도이체 차이퉁(Sueddeutsche Zeitung)이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친환경차를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의견의 차이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하고 있다.

 

EU은 2021년부터 업체 평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5g/km로 규정하고 있는데 독일 교통부는 140g/km의 차량도 포함시키려 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환경단체들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독일의 제안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이런 논의는 지난 5월 14일, 주요자동차 및 트럭 제조업체의 CEO와 유럽연합 위원회가 만나 자동차산업의 회복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나온 것이다.

 

이 신문은 또한 인센티브는 운송 부문을 위한 1,000억 유로의 패키지 프로그램의 일부가 될 것으로 광범위한 경기 부양책의 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금액의 절반은 탄소 배출량 증가가 계속되는 경제의 주요 영역인 도로 운송으로 인한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새로운 대체 드라이브 트레인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금은 또한 2025년까지 전동화차를 위한 200만개의 공공 충전소를 설립하는데 사용된다.

 

위원회 대변인은 경제 회복을 뒷받침하는 새로운 ‘마셜 플랜’이 5월 27일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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