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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전기차 전문 'EV매거진' 8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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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8-03 12: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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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전기차 전문 매거진인 ‘EV매거진’ 8월호가 발간됐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글로벌 전기차 관련 산업 동향과 정책을 비롯해 산‧학‧연‧관의 동향,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노력과 Smart City 사례를 담은 월간 ‘EV매거진’8월호를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Global EV Association Network)와 함께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7월 창간호에 이어 두 번째 나온 이번 호의 커버스토리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을 다뤘다.


정 수석부회장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현대차의 전기차 중장기 전략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소개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인이라는 강한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정 수석부회장은 최근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잇따라 만나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신기술에 대해 협의하는 등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어 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8월호에는 이와 함께 승용차에 이어 상용차로 빠르게 확장하는 현대차의 친환경 자동차 전략도 소개했다. 현대차는 올 들어 1t 전기트럭인 ‘포터Ⅱ 일렉트릭’과 ‘봉고3 EV’ 등 차례로 출시한 데 이어 중형 전기버스 ‘카운티 일렉트릭’도 내놨다.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한국판 뉴딜’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개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야심찬 프로젝트를 부문별로 상세하게 소개했다.

상반기 국내 전기차 시장을 속속들이 들여다 본 이슈 리뷰도 눈길을 끈다. 국내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모으며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TOP3'와 ‘연비왕’, ‘최고가’차량을 만날 수 있다.


스페셜 인터뷰로 최근 거액이 걸린 국제소송을 깔끔하게 매듭지은 문대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을 만났다. 문 이사장은 ‘제주형 실리콘벨리 조성’과 첨단단지 2단지 조성, 헬스케어타운 활성화 전략 등에 대해 자세히 전했다.


최근 국회에서 화두로 등장한 후 국민적 이슈로 부각된 ‘행정수도 이전’의 중심에 있는 세종시 이춘희 시장이 그리는 ‘큰 그림’도 담았다. 이 시장은 인터뷰를 통해 최첨단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스마트도시 조성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피력했다.


내년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를 개최하는 영국의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은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 직접 ‘EV매거진’에 밝혔다. 스미스 대사는 “늦어도 2035년까지는 영국 내 모든 내연차량은 완전 퇴출시키는 것이 정부의 의지”라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녹색성장과 경제성장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가교통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는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이 소개하는 ‘자율주행차 적용 로드맵’도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세계최대 규모 이산화탄소 분리막 설비 실증에 나선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의 활발한 역할도 김숙철 원장이 전한다.


전기차와 에너지, 그린빅뱅에 대한 다양한 칼럼도 확대했다. ‘김수종 칼럼’과 ‘세종Law 칼럼’에 이어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 R&D칼럼’도 이번 호부터 연재한다.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등 글로벌 디지털 관련 산업 리서치 결과를 제공하는 블룸버그NEF(BNEF)의 ‘EV스페셜 리포트’와 중국 자동차첨단기술산업연맹(TIAA)의 동향도 소개해 관심을 모은다.


‘EV매거진’은 시의성 있는 e-모빌리티 뉴스와 정보를 폭넓게 제공해 미래차 분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을 충족시킬 ‘웹진’도 국제전기차엑스포 홈페이지(www.ievexpo.org)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사)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김대환 이사장은 “순수 전기차 전문 매거진으로는 국내에서 처음 발간되는 ‘EV매거진’은 빠르게 진화하는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진단, 전망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스마트시티 조성에 발 빠르게 나서는 도시들의 스토리를 전하는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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