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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만 14세부터 운전 가능한 EV '에이미' 유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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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0-09-14 12: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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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14세 이상의 젊은 세대를 겨냥한 새로운 배터리전기차 '에이미'를 프랑스에서 출시했다.

 

에이미는 2인승모델로 불과 6kw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시티 커뮤터이다. 프랑스에서는 만 14세 이상이라면, 면허 없어도 운행이 가능한 VSP(Voiture Sans Permis)로 분류된다. 국내에서는 4륜 전동 바이크로 분류되는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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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속도는 시속 45km, 1회 충전으로 75km 주행이 가능하다. 차체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었으며, 실내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다. 대신 최신 커넥티드 기능이 적용되어 젊은 세대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시트로엥 에이미는 프랑스의 대형 가전 체인에서 스마트폰, 게임기 등과 함께 판매되고 있다. 프랑스에서의 판매 가격은 기본형 모델이 6000유로 (7100 달러). 시트로엥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현재 1000대의 주문이 이뤄졌다. 

에이미가 판매되고 있는 가전 체인점의 담당자는 "처음 온 손님은 청소년과 아버지였다"며, "전동 스쿠터보다 안전한 이동 수단으로 적합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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