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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너지솔루션, 중국 내 배터리 셀 생산 두 배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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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0-12-02 08: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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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일부로 LG화학에서 분사한 LG에너지솔루션이 2021년 중국에서의 배터리셀 생산을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LG화학 때부터 테슬라 모델3용 배터리셀을 공급해 왔는데 중국 상하이에 테슬라 생산공장이 건설되고 2021년에는 모델Y까지 생산하게 되어 배터리셀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LG에너지 솔루션은 원통형 셀의 용량을 2023 년까지 60 GWh까지 세 배로 늘릴 것이라고 한다. 또한 중국에서의 생산확대를 통해 독일과 미국으로도 수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슬라는 지난 9 월 22 일 '배터리 데이' 이벤트에서 kWh당 100달러 이하의 배터리와 코발트를 사용하지 않는 배터리의 개발, 2만 5,000달러 수준의 보급형 전기차 출시, 현재의 85배에 달하는 연간 3TWh(3,000GWh)의 배터리 생산 등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그러니까 지금 LG화학과 파나소닉, CATL 등으로부터 배터리 셀을 공급받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생산으로 조달한다는 것이다. 그런 테슬라의 계획이 원하는데로 진행될지는 미지수이지만 지금은 모든 자동차회사들이 배터리 셀 확보에 많은 힘을 쏟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유럽에도 15개의 배터리셀 공장이 건설 중인데 문제는 배터리 셀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 

 

배터리 셀 전쟁이 점입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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