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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퓨처, PSAC와 합병 후 양산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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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1-30 1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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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스타트 업 패러데이 퓨처 (Faraday Future)가 2021년 1월 28일, 중국 길리홀딩스그룹과 공동으로 프레임 워크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올해 2 분기에 완료 예정인 Property Solutions Acquisition Corp(PSAC)와 합병한 후 나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공유지능형 모빌리티 에코 시스템 기업을 표방하는 패러데이 퓨처는 합병의 가치가 34억 달러에 달하며 패러데이 퓨처의 총 수익이 1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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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합병을 통해 두 회사는 첫 번째 모델 FF91크로스오버의 양산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모델은 합병이 완료된 후 12개월 후인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어서 2023 년에는 FF 81 시리즈, 2024 년에는 FF 71 시리즈를 출시 할 계획이다. 패러데이 퓨처의 중기 목표는 2025년까지 누계 판매 40만대이며 FF91은 1만 4,000대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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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중국인 지아 위에팅에 의해 설립된 패러데이 퓨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한국의 계약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으며 길리와 폭스콘의 합작 투자를 통해 중국에서 제조 역량을 구축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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