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이토추와 그린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발족

마쓰다가 3년 간 시행되는 그린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그린 크로스오버는 마쓰다와 이토추, 에너델, 패밀리 마트 외 11개 회사가 참여하는 것으로 일본 츠쿠바 시에서 실생활에 필요한 충전 시스템을 테스트 하게 된다. 여기에는 리튬-이온 저장 장치와 전기차, 급속 충전 시스템이 포함된다.

마쓰다는 그린 크로스오버 프로젝트에 전기차로 개조된 3대의 데미오를 제공하고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델이 공급한다. 에너델은 고정식 리튬-이온 저장 장치도 제공한다. 3대의 데미오는 패밀리 마트 소속으로 운행되고 충전 스테이션에 필요한 전력은 솔라 패널에서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