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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국에서 Y세대용 8인승 BEV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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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5-02 12: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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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미국법인이 2021년 4월 28일, 미국 Y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2 개의 새로운 3열 시트가 있는 전기 SUV 모델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미국 인디애나주의 프린스턴 자동차 공장에 8 억 3,000만 달러의 투자하고 1,400 개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발표했다. 두 모델 모두 전동화 모델로 2050 년까지 토요타의 탄소 중립을 향한 글로벌 목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요타 인디애나 공장은 이산화탄소 감소 프로젝트에 4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내년에는 270만 달러를 투자한다. 그를 통해 기존 7,000명 이상의 직원에 1,400명을 투자한다. 

8 억 3 천만 달러의 투자는 새 차량을 위한 제조 라인을 준비하고 생산 직원 교육을 제공 할뿐만 아니라 해당 시설에서 공급 업체 재조정을 제공하는 데 사용할 방침이다. 이 공장의 첫 번째 모델은 1998년 출고된 툰트라이며 이후 66억 달러를 투자했다. 현재 올 하이브리드 시에나 미니 밴, 하이랜더 /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SUV 및 세쿼이아 풀 사이즈 SUV를 조립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용량은 42만대다. 

두 개의 SUV 는 토요타와 렉서스 브랜드에 각각 하나씩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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