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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샤오미, 2024년부터 배터리 전기차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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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09-19 09: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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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Xiaomi Corp)가 지난 9월 1일 자본금 100억 위안(15억 5000만 달러)을 출자해 전기 자동차 또는 EV 사업을 등록했다고 발표한데 이어 2024년 배터리 전기차를 출시할 것이라고 cnevpost.com 등 복수의 중국 미디어들이 보도했다. 

샤오미는 향후 10년 동안 전기자동차 사업에 100억 달러(약 85억 유로)를 투자할 예정이다. 2024년 첫 번째 모델 출시 이후 3년 동안 9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샤오미측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다. 

샤오미는 지난 3월 이후, 자동차 제조업체 및 공급업체를 포함한 수많은 회사와 협의 중이며 다른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몇 주 전에 이 회사는 베이징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 업체 딥모션(Deepmotion)을 7,737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부동산 대기업 에버그란데에 대한 투자도 하고 있다. 에버 그란데는 부채 문제로 자동차 사업부문 매각에 나섰으며 니오, 샤오펑 및 샤오미를 포함한 여러 회사와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로이터 통신과 더 슈피겔 등도 샤오미가 가장 가까운 입국 후보 중 하나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샤오미는 장청자동차와도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폭스콘과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길리자동차와는 e모빌리티 위탁생산업체를 설립하기도 했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최근 OS의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 개발에 의해 중국 내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아이고 있으며 2020년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 그룹은 약 1,300억 유로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그룹의 매출과 순이익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분기별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한 878억 위안(약 115억 유로)을 기록했으며, 조정 순이익은 전년 대비 87.4% 증가한 63억 위안(약 8억 2천만 유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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