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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 중국에 일곱 번째 배터리 공장 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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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1-12-22 20: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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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가 중국 장시성 푸저우 시와 전기자동차용 새로운 배터리 생산 시설을 건설하기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푸저우 하이테크 산업 개발 구역에 연간 15GWh의 용량을 가진 공장에 80억 위안(약 11억 1천만 유로)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시장 수요에 따라 추가로 15GWh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YD는 2020년 4월,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인 블레이드(Blade) 배터리를 개발해 한 EV와 탕 EV에 탑재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리튬철인산염 이온 셀로 안전성이 높고, 삼원계 리튬 이온 배터리와 맞먹는 에너지 밀도도 갖추고 있다고 한다. 

BYD의 블래이드 배터리의 단일 셀은 어레이로 배열되어 배터리 팩에 삽입된다. 이런 구조로 인해 배터리 팩의 공간 활용도가 기존 리튬 인산철 블록 배터리에 비해 50% 이상 증가한다.

BYD는 또한 블레이드 배터리는 분쇄, 구부러짐, 용광로에서 300℃로 가열 및 260% 과 충전과 같은 다른 극한의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BYD는 배터리 전기차의 항속거리를 늘리기 위해 에너지 밀도를 비정상적으로 추구한 결과 안전성이 약화된 때문에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BYD의 배터리 사업부는 올해 이미 충칭, 우웨이, 연청, 진안, 샤오싱, 추저우에 6개의 자회사를 설립했다. 배터리 생산 용량은 각각 10GWh, 30GWh 및 30 GWh의 배터리 생산 용량이 우웨이, 연청 및 진난에 건설될 예정이다. 추저우의 첫 번째 단계는 5 GWh다.

BYD의 배터리 생산 용량은 2021년 말까지 91GWh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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