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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접합 알루미늄 플랫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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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2-17 0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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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가 2022년 2월 15일, 2024년 발표 예정인 폴스타 5 4도어 GT에 접함 알루미늄 플랫폼으로 만든 새로운 섀시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특별히 개발된 제조 공정을 통해 이전의 단점을 없애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본딩 알루미늄의 장점은 가볍고 견고하며 뛰어난 성능과 환경적 이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처리가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리므로 비용이 많이 들어 지금까지 대량 생산에서 알루미늄에 다른 결합 방법이 사용됐다고 한다.

폴스타는 프로세스는 차체와 플랫폼을 동시에 제조하는 것을 포함해 새로운 재료와 기술 덕분에 바디 인 화이트 구조는 작은 모델 등급보다 무게가 달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무게가 낮으년 안전 수준을 낮추지 않으면서 전기자동차의 효율성과 범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차체 강성과 기존의 2인승 스포츠 또는 슈퍼 스포츠카보다 우수한 비틀림 강성으로 주행성과 승차감도 좋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코번트리의 폴스타 개발 센터에는 28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앞으로 몇 달 안에 5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까지 이 팀은 주로 포뮬러 1, 소규모 시리즈 및 스포츠카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디. 이는 정교한 프로토타입이나 소량 생산에서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한다.

폴스타는 지난 2021년 11월에 폴스타 5의 제작 설계 컨셉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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