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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FAW와 BYD, 창춘에 배터리 공장 건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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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2-27 09: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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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일자동차그룹(FAW)와 BYD가 중국 동북부 길림성 성도 창춘에 배터리 생산 시설 건설에 착수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2022년 2월 26일 보도했다. 135억 위안(약 21억 4000만 달러)의 총 투자로 이 프로젝트는 100만 대의 전기 자동차 수요를 충족하고 200억 위안 이상의 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BYD 회장 왕 추안푸는 BYD가 FAW와 협력을 강화하여 중국 동북 지역에 전력 배터리 전략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는 지난 2월 18일 출범한 아우디 FAW 신에너지 차량(NEV)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아우디와  FAW 는 2024년 말까지 생산용량 15만대의 공장을 건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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