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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M모터스, 첫 배터리 대형 전기세단 L7 이달 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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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3-01 17: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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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말 설립된 IM 모터스가 이달 말 첫 번째 배터리 전기차 지지 IM L7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2년 2월 28일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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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의 전장이 5,098mm 인 세단형 모델은 2021년 4월 상하이 모터쇼에서 데뷔했다. 12월에는 200개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으며 60~70개 부분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IM Motors는 SAIC의 자동차 전문성과 알리바바의 빅 데이터 및 인공 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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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모터스는 중국 상하이자동차그룹,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 상하이 장지앙그룹의 합작 투자 회사로 상하이자동차그룹이 54%, 알리바바와 상하이 장지앙이 각각 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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