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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5N 올 해 안에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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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3-03 20: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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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배터리 전기차 아이오닉5 의 고성능 모델 아이오닉5N을 개발하고 있다. 2021년 9월 글로벌오토뉴스를 통해서도 소개된 적이 있으며 해외의 다양한 스쿠프 사이트에도 주행 테스트 중인 프로토 타입이 등장하고 있다. 

외부의 디자인은 기본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차체 전고가 약간 낮고 휠과 브레이크 용량도 더 크다. 극도로 단단한 섀시가 장착된 초대형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되어 있다 프로토타입은 플래시 장착 도어 핸들 및 파라메트릭 픽셀 LED 조명 장치와 같은 기본 모델과 동일한 사양을 채용하고 있다. 

.현대 자동차 그룹의 800볼트 e-GMP 플랫폼은 뒷바퀴 굴림방식 및 네바퀴 굴림방식 변형과 외부 장치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하도록 제작됐다. 

현대자동차는 2020년 플랫폼이 '특정 모델에서 거의 600마력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었다. 현대는 수년간 고성능 전기 자동차를 실험해 왔으며 가장 최근에 출시된 모델은 RM20e이다. 경주용 자동차가 아니라 미래의 생산 자동차에 사용될 새로운 기술을 위한 롤링 테스트 베드다. 

N 디비전 내의 일부 요소는 레이싱 미드십 데모 자동차를 향후 몇 년 동안 성능 브랜드를 위한 초강력 후광 자동차의 촉매제로 간주되고 있다. 

아이오닉 5 N의 최대출력은 약 580 마력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기아 EV6 GT의 585 HP과 비슷하다. 4륜 구동 및 슈퍼카를 노리는 모델이다. 

아이오닉 5 N은 올 해 안에 출시가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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