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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새로운 차명 EXC90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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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08-17 08: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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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볼보 SUV에 대래 특허를 출원한 첫 번째 사진이 인터넷에 등장했다. 볼보는 유럽 특허청에 EXC90이라는 차명을 등록했다. Carscoops.co과 motor1.com 등 자동차 관련 스파이포토를 다루는 인터넷 매체들은 당연히 배터리 전기차라고 예상할 수 있지만 현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업그레이드 일 수도 있다는 추측도 하고 있다. 

 

대형 볼보 SUV의 후속 모델은 배터리 전기차가 될 것이라고 이미 알려져 있다. 볼보의 전 CEO 하칸 사무엘슨 볼보의 새로운 전기차에 대해 새 차명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글로벌 오토뉴스에도 엠블라(Embla)'라는 차명이 등록됐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엠블라는 노르웨이 신화의 첫 번째 여성이다.

 

그러나 볼보의 신임 CEO 브리튼 짐 로완은 연합 지적 재산권 사무소에서 EXC90이라는 브랜드 차명을 등록했다. 2021년에 선보인 볼보 컨셉트카 리차지의 양산 버전이 발표도 EXC90이라는 차명으로 행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엠블라와 달리 포지셔닝은 확실하지 않다.

 

EXC90이 배터리 전기차만 라인업될지는 확실치 않다. 전면의 디자인은 토르의 해머 등 현행 볼보 디자인과 2021 년에 발표 된 리차지 컨셉을 조합한 것으로 보인다. 앞 보닛은 여전히 길고 앞뒤 오버행은 배터리 전기차 플랫폼의 휠 베이스를 감안하면 너무 길어 보인다. 외관상 특별히 미래지향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뒤쪽에서는 일반적인 볼보 라인에서 벗어나 테일램프가 수직으로 되어 있다. C 자형 테일램프는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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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90과 기존의 디자인 패턴은 엠블라와 달리 배터리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을 라인업할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볼보는 지난 2 월 미국에서 딜러 회의를 통해 다섯 개의 배터리 전기차와 두 개의 PHEV를 빌표한 바 있다. PHEV는 현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90 및 XC90의 후속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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