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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동화차 수출 올 해 1~10월 누계 9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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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1-25 0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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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신에너지차 수출이 2022년 첫 10개월 동안 96.7% 증가한 49만 9,000대로 집계됐다. 공급망 탄력성과 지원 정책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자동차제조자협회(CAAM)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중국의 전동화차 판매량은 전 세계 판매량의 62.9%를 차지했다. 

 

유럽은 저탄소 목표를 추구하는 가운데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전동화차의 가장 큰 구매자 중 하나로 부상했다. 2022년 상반기 중국의 전동화차 수출 중 34%가 서유럽으로 향했다.

 

시장조사업체 한국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2년 1~3분기 전 세계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전력은 341.3GWh로 전년 동기 대비 75.2% 증가했다. 중국 배터리 생산업체인 CATL이 119.8GWh로 세계 1위, BYD는 43.6GWh로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는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국가는 자동차 부품 재고 부족에 대한 조기 경고 시스템을 시행하고 19개 주요 상품의 공급 및 수요 역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힘입어 10월 중국내 신에너지차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87.6% 증가한 76만2000대를 기록했다.

 

한편 2021년 세계 주요국의 배터리 전기차(승용차) 수출대수 중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중국으로 전년보다 2.6배 증가한 49만 8,573대였으며 다음으로 독일이 두 배 증가한 23만대, 한국이 28.7% 증가한 15만 4,071대, 미국은 30% 감소한 11만대, 일본은 24% 증가한 2만 7,4000대였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차 생산량의 60%를 차지했으며 유럽으로 23만대였으며 그 중 절반 이상이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것이었다. 

 

영국의 리서치 회사인 LMC 오토모티브는 2021년 전 세계 배터리 전기차 생산대수가 399만 대라고 추정했다. 그 중 중국은 229만 대로 두 배로 증가해 전체의 57.4%, 유럽은 22%, 미국은 12%를 차지했다. 

 

2021년 전 세계 전동화차(BEV+PHEV)의 판매대수는2020년보다 109% 증가한 650만 대였다. 이는 전 세계 승용차 판매의 9%에 달하는 것이다. 

 

전체 판매 중 85%가 중국(50%)과 유럽(35%)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320만대가 판매되어 15%의 점유율을, 유럽에서는 230만대가 팔려 19%의 점유율을 보였다. 미국은 53만 5,000대로 점유율은 4%에 그쳤다. 

 

업체별 점유율은 테슬라가 14%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폭스바겐 그룹이 12%, 상하이자동차그룹이 11%, BYD 9%, 스텔란티스 6%, BMW그룹 5%, 현대차그룹 5% 등이었다. 

 

한편 블룸버그 NEF는 배터리 전기차가 2012년 10만대를 돌파한 이래 2022년 그 100배인 1,0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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