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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마그나에 이어 폭스콘에도 전기차 위탁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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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1-30 11: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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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지난 5월 미국시장에서 전기 픽업 및 SUV를 출시하기 위해 전기 픽업과 오프로드 브랜드 스카우트를 출범시킨다고 발표한 이후 10월에는 마그나 슈타이어에 위탁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독일의 자동차 전문 주간지 오토모빌보헤가 보도 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애플 아이폰 위탁 생산업체 폭스콘과도 협의 중이라고 같은 매체가 2022년 11월 29일 전했다. 

 

스카우트는 1961 년부터 1980 년 사이에 생산된 2도어 도어 오프로드(위 사진, 폭스바겐) 차량이었다. 폭스바겐은 2020년 미국 트럭 브랜드 나비스타를 인수할 때 전 미국 제조업체 인터내셔널 하베스트가 생산한 모델을 기반으로 스카우트 브랜드명에 대한 권리를 획득했다.

 

폭스콘은 지난 5월  미국 로드스톤 모터스와 GM이 이전에 소유했던 오하이오주 로드스톤 공장을 매입했다. 현재 9월부터 로드스톤 엔듀런스 픽업을 생산하고 있다. 그 외에도 인디EV와 모나크 트랙터스와도 위탁 생산계약을 체결했으며 피스커의 두 번째 모델 피어도 생산할 예정이다. 피스커의 첫 번째 모델 오션은 마그나가 생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폭스콘은 지난 10월, 2020년 10월 발표한 MiH플랫폼을 베이스로 한 두 개의 전기차 프로토타입과 모델C의 양산 버전을 공개하기도 했다. 세 가지 모델 모두 2020년 가을 발표한 폭스콘의 MIH 플랫폼을 사용한다. 이 플랫폼에서 추가 전기 자동차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폭스콘은 전기차 소프트웨어 플랫폼 HHEV.OS도 공개했다. 이 운영 체제는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매핑할 수 있으며 확장 가능하다고 밝혔다. HHEV를 통해. OS 소프트웨어 플랫폼, EV 설계자는 가장 가치있는 개발 작업에 집중하고 신속한 제품 출시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혼하이는 HHEV를 만들기 위해 MIH에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OS는 MIH 소프트웨어 개방형 플랫폼의 표준이라고 한다.

 

폭스바겐은 미국 내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폭스콘과의 위탁생산을 통해 2023년 1월부터 발효되는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인한 보조금 혜택을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281e9bd53cb3a764beed5edc645e4394_166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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