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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CES - 크라이슬러, 브랜드 첫 EV 개발 상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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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2-12-26 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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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는 2023 CES에서 크라이슬러 브랜드 최초의 EV 개발 상황을 발표한다.

크라이슬러는 지난 2022 CES에서 '에어플로우 컨셉'을 첫 공개했다. 크라이슬러는 2028년까지 전 라인업을 EV로 전환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브랜드 첫 공개할 예정이며, 에어플로우 컨셉은 첫 EV를 엿볼 수 있는 전기 SUV 컨셉이다. 

EV 파워트레인은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해하며, 차량 전후에 전기모터를 배치해 실내 공간을 최대화했다. 시스템 전체 출력은 204마력으로, 4륜 구동 모델이며, 1회 충전으로 최대 644km 주행이 가능하다. 

크라이슬러는 2023 CES에서 2025년에 발매 예정인 브랜드 최초의 EV 개발 상황도 발표할 예정이다. 에어플로우 컨셉의 최신 버전이 첫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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