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1, 싱크에게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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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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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7-29 06:4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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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1, 싱크에게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에너1이 노르웨이의 전기차 메이커 싱크에게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한다. 에너1은 싱크에게 단독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며 첫 프로토타입은 일본에서 시범 운행이 시작된다.
싱크의 전기차 시티는 단순한 모듈러 구조를 채택해 코스트를 최대한 낮춘 게 특징이다. 완전 충전 시 항속 거리는 180km, 최고 속도는 100km/h이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만 2만 2천대의 주문을 받고 있으며 제로 스포츠, 이토추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시티에 공급되는 26 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지난 2007년부터 에너델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
에너1이 노르웨이의 전기차 메이커 싱크에게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한다. 에너1은 싱크에게 단독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게 되며 첫 프로토타입은 일본에서 시범 운행이 시작된다.
싱크의 전기차 시티는 단순한 모듈러 구조를 채택해 코스트를 최대한 낮춘 게 특징이다. 완전 충전 시 항속 거리는 180km, 최고 속도는 100km/h이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만 2만 2천대의 주문을 받고 있으며 제로 스포츠, 이토추와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시티에 공급되는 26 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지난 2007년부터 에너델과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