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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2+2 시트 구성의 첫 전기차 2028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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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원선웅(mono@global-autonews.com)  
승인 2023-08-01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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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브랜드 첫 전기차를 2028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2+2의 그랜드 투어러로 람보르기니의 전동화 계획인 '코르 타우리(Cor Tauri : 황소의 심장)' 계획의 일환이다. 

 

코르 타우리에서는 3단계로 구성된다. 2021~22년의 1단계에서는 내연 엔진 개발, 2024년까지 진행되는 2단계에서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의 전환이 이뤄진다. 람보르기니는 2023년 3월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람보르기니 최초의 시리즈 양산 모델 레부엘토를 공개했다. 

 

이후 2020년대 하반기까지 진행되는 3단계에서는 순수 전기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신차 역시 람보르기니 고유의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동급 최고의 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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