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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리와 바이두 합작 브랜드 올 해 말 '지위에 01'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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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3-11-01 08: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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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길리자동차와 인터넷 기업 바이두가 2021년 설립한 전기차 브랜드 지두자동차가 올 해 말해 '지위에 01'을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8월, 공개된 모델로 자율 이동성 솔루션에 대한 중국의 기술에 정통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이 모델은 길리 제조 전문 지식과 확립된 공급망, 고급 지능형 캐빈 및 자율 주행을 포함한 바이두의 인공 지능 기술의 이점을 활용한다고 덧붙였다. 

 

길리는 지위에가 스마트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중국에서 자체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 및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위에 01은 테슬라보다 낮은 가격으로 두 가지 드라이브 베리에이션이 있다. 바이두와 길리자동차는 지능형 이동성 개념을 재정의하고 이를 통해 자율 이동성 솔루션에 대한 중국 기술 지향 소비자의 선호도를 충족하고자 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지 위에는 01에 대한 자체 판매, 서비스 및 마케팅 외에도 자신의 모델을 위해 중국에 자체 충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위에 01은 2023년 4분기 중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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