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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와 체리 합작 전기차 브랜드 럭시드 첫 모델 S7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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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3-11-08 08: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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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웨이와 체리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전기차 브랜드 럭시드(Luxeed) 가 2023년 11월 9일, 첫 번째 모델 S7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웨이는 웨이보의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공식 계정을 통해 출시 행사에서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를 출시하고 럭시드 S7 사전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럭시드는 S7의 이미지 4장을 웨이보에 공유했다. 화웨이는  S7이 지능, 안전, 편안함 및 성능 측면에서 혁신적이라고 강조했다. 

 

화웨이와 세레스의 합작 브랜드인 아이토의 M 시리즈가 SUV 인데 비해 럭시드 S7은 첫 번째 세단이다.   

 

럭시드는 화웨이와 체리자동차의 합작 전기차 브랜드다. 체리자동차는 지난 8월 새로운 브랜드가 BMW와 동등한 전기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971mm, 너비 1,963mm, 높이 1,474mm, 휠베이스 2,950mm다. 해당 모델은 단일 모터 버전과 듀얼 모터 버전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최고 속도는 210km/h. 69243fa9b004e92e35a400852569027f_169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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