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오토뉴스

상단배너

  • 검색
  • 시승기검색

중국 BYD, 판매 증대 위해 또 가격 인하 단행

페이지 정보

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23-12-01 08:12:24

본문

중국 BYD가 다시 한 번 친, 한, 탕, 송 등의 시판 가격을 인하했다. 이번 할인에는 3,000~ 1만 위안(약 423~1,410달러)의 현금 인센티브가 포함됐다. BYD는 이번 할인이 공식적인 가격 인하가 아니라 기간 한정 제안이라고 밝혔다. 

 

돌핀과 씰은 최대 9,000 위안(약 2,170달러), 송 플러스는 7,000위안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무이자 등 다른 인센티브도 선택할 수 있다. 

 

BYD의 CEO 왕찬푸는 향후 3~5년간 예상되는 가격 전쟁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BYD 는 10월에만 16만 5,505대의 배터리 전기차를 판매했다. 3분기로는 43만 1,603대를 판매해 테슬라의 43만 5,059대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하단배너
우측배너(위)
우측배너(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