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링, 올해 말 미국에 전기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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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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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8-12 06: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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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링, 올해 말 미국에 전기차 런칭
중국의 울링이 올해 말 미국에 전기차를 선보인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울링은 중국에서 생산된 소형 전기차 스마일-E를 런칭한다. 울링은 올해 초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얹은 100대의 트럭과 밴을 내놓아 시장 반응을 살핀바 있다.
스마일-E는 최고 속도가 40km/h에서 제한되는 NEV의 개념이다. 생산과 개발은 울링의 자회사 WSVO(Wuling Special Vehicle Operations)가 맡는다. 울링은 미국 저속 전기차에 해당되는 안전 규정을 모두 충족한다고 밝혔다. 울링 전기차의 공식 수입사는 플로리다에 위치한 앰아시아이다.
중국의 울링이 올해 말 미국에 전기차를 선보인다. 오토모티브 뉴스에 따르면 울링은 중국에서 생산된 소형 전기차 스마일-E를 런칭한다. 울링은 올해 초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얹은 100대의 트럭과 밴을 내놓아 시장 반응을 살핀바 있다.
스마일-E는 최고 속도가 40km/h에서 제한되는 NEV의 개념이다. 생산과 개발은 울링의 자회사 WSVO(Wuling Special Vehicle Operations)가 맡는다. 울링은 미국 저속 전기차에 해당되는 안전 규정을 모두 충족한다고 밝혔다. 울링 전기차의 공식 수입사는 플로리다에 위치한 앰아시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