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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전동화의 진화는 연료전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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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charleychae@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10 15: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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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가 2019년 5월 9일 결산발표회에서 전동 파워트레인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보쉬는 2022년 말까지 보쉬제 전동 파워트레인이 전 세계에 약 1,400만대에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약 100만대보다 14배 가량 늘어난 수치이다. 매출액으로는 2025년에 2018년의 10배에 달하는 50억유로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보쉬는 이미 전 세계에 100만대 이상의 보쉬제 전동 파워트레인이 탑재되어 있다고 밝혔다. 보쉬는 지금까지 50개의 전동차 플랫폼을 위한 파워트레인 프로젝트를 수행애왔으며 2018년에만 30개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금의 전동화 프로젝트는 궁극적으로 연료전지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보쉬는 스웨덴의 연료 전지 스택 제조업체인 파워셀(Powercell)과 제휴를 최근 발표했다. 연료전지스택 제조회사로는 캐나다의 발라드가 선구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연료 전지 스택은 연료전지 시스템 가치의2/3에 해당한다는 것이 보쉬측의 설명이다.
 
보쉬는 파워셀화 함께 늦어도 2022년까지 스택을 상용화하고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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