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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 현대차의 N브랜드 EV 해치백과 수소연료전지차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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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희찬(rook@global-autonews.com) ㅣ 사진 : desk(webmaster@global-autonews.com)  
승인 2019-05-20 2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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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2016년 컨셉트로 처음 선보인 중형 RM16 해치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 차량의 엔진은 크로아티아의 전기 슈퍼카 스타트업인 리막이 개발할 예정이며, 최근 현대차는 고성능 배터리 전기차 개발을 위해 9천만 달러(약 1075억 원)의 거액을 리막에 투자했다. 

 

현대차는 이번 투자가 RM16의 전기차 버전 양상 모델 개발에 투입된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향후 양산모델 출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9000만 달러에는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인 기아자동차의 1천800만 달러도 포함되어 있다. 제네시스와의 연관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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