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연료 전지 시티카 개발 고려
페이지 정보
글 : 한상기(hskm3@hanmail.net)
|
승인 2012-03-30 05:44:58 |
본문
스와치, 연료 전지 시티카 개발 고려
스와치는 시계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지만 벤츠와 합작한 스마트를 통해 자동차 사업에도 발을 들여 놨다. 90년대 초반에 나온 초대 스마트는 벤츠와 스마트가 합작한 것이다. 지금은 손을 뗀 상태지만 다시 시티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스와치의 CEO 닉 하이에크는 스위스 NZZ 암 손탁과의 인터뷰에서 포투와 비슷한 사이즈의 시티카 개발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스마트와 다른 것은 파워트레인이 연료 전지라는 것이다. 이 시티카는 ELV2로 불리며 양산이 확정될 경우 4~5년 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스와치는 시계 메이커로 잘 알려져 있지만 벤츠와 합작한 스마트를 통해 자동차 사업에도 발을 들여 놨다. 90년대 초반에 나온 초대 스마트는 벤츠와 스마트가 합작한 것이다. 지금은 손을 뗀 상태지만 다시 시티카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문이 나오고 있다.
스와치의 CEO 닉 하이에크는 스위스 NZZ 암 손탁과의 인터뷰에서 포투와 비슷한 사이즈의 시티카 개발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스마트와 다른 것은 파워트레인이 연료 전지라는 것이다. 이 시티카는 ELV2로 불리며 양산이 확정될 경우 4~5년 내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