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차세대 친환경 차량 개발 동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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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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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8-27 06: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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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차세대 친환경 차량 개발 동향 공개
닛산은 1회 충전으로 16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2010년 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닛산이 공개한 신형 전기자동차(EV) 실험차량은 큐브의 후드 안에 80㎾ 신형 모터와 인버터 시스템을 탑재한 것으로서, 바닥에 고성능 래미네이트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배치한다.
닛산은 연료전지 스택의 출력을 두 배 향상시키고 한편 닛산은 연료전지 스택 세퍼레이터 소재를 카본에서 얇은 금속으로 바꾸어 스택을 소형화하였고, 막 전극 접합체 개량을 통해 발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백금 촉매 사용량을 반으로 줄이는 동시에 촉매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비용 절감과 사용기간의 연장을 실현하였다.
닛산은 1회 충전으로 160㎞를 주행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를 2010년 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닛산이 공개한 신형 전기자동차(EV) 실험차량은 큐브의 후드 안에 80㎾ 신형 모터와 인버터 시스템을 탑재한 것으로서, 바닥에 고성능 래미네이트형 리튬이온 배터리를 배치한다.
닛산은 연료전지 스택의 출력을 두 배 향상시키고 한편 닛산은 연료전지 스택 세퍼레이터 소재를 카본에서 얇은 금속으로 바꾸어 스택을 소형화하였고, 막 전극 접합체 개량을 통해 발전 성능을 향상시켰다. 또한 백금 촉매 사용량을 반으로 줄이는 동시에 촉매의 내구성을 향상시켜 비용 절감과 사용기간의 연장을 실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