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자동차의 최신 기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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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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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04 17:5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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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한 미쓰비시자동차는 드라이빙의 기쁨, 확실한 안전성이라는 기업이념에 따라 자동차의 원점에 서서 자동차를 만들어왔다고 전했다. 자동차 본연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주행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축적된 연구개발의 결과를 바탕으로 엔진 및 차량제어시스템, 변속기 제작등 끊임없는 발전을 통한 기술을 추구해오고 있다. 이러한 미쓰비시자동차의 최신 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소개한다.
FFV는 혼합연료로 주행가능한 4WD차량을 말하는 것으로 2007년 7월 브라질의 생산판매회사 MMCB와 공동으로 개발한 최초의 본격 4WD차인 FFV '파제로 TRV FLEX'가 발표되었다. FFV는 가솔린, 에탄올 및 혼합연료로도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에탄올 비율 0~100% 연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가솔린 차량과 동일한 동력성능과 환경성능을 실현하고 있다. 미국시장 판매를 위해 2009년 실용화를 목표로 개발중.
(자료제공 : MM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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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MM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