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 튜닝카 ‘제네시스 쿠페’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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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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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9-06-23 11:5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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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튜닝 전시회 ‘2009 서울오토살롱’이 7월 2일 개막을 앞 둔 가운데 서울오토살롱 사무국과 SK에너지의 자동차생활 포털 엔크린닷컴이 공동으로 엔크린닷컴 회원 2,000명 대상 ‘경찰 튜닝카로 가장 적합한 차’ 등 자동차 튜닝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경찰 튜닝카가 도입된다면 가장 적합한 국산차’로 제네시스 쿠페가 31.1%(622명)로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로, 포르테 쿱이 15.4%(308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투스카니 15.2%(303명), G2X 9.5%(189명), 라세티 9%(182명), 티뷰론 터뷸런스 8.7%(174명), 젠트라 4.3%(86명), SM3 3.5%(70명), 베르나 3.3%(66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9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7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리며 이번 서울오토살롱의 최대 볼거리인 세계적인 명차 및 수퍼카, 이색 튜닝카 전시를 비롯, 자동차 관련 15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설문 결과, ‘경찰 튜닝카가 도입된다면 가장 적합한 국산차’로 제네시스 쿠페가 31.1%(622명)로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로, 포르테 쿱이 15.4%(308명)로 2위를 차지했으며, 투스카니 15.2%(303명), G2X 9.5%(189명), 라세티 9%(182명), 티뷰론 터뷸런스 8.7%(174명), 젠트라 4.3%(86명), SM3 3.5%(70명), 베르나 3.3%(66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9 서울오토살롱은 오는 7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홀에서 열리며 이번 서울오토살롱의 최대 볼거리인 세계적인 명차 및 수퍼카, 이색 튜닝카 전시를 비롯, 자동차 관련 15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