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역사를 만나다, 쉐보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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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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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3-17 12: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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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3월 14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크링(kring)에서 쉐보레 브랜드의 한국 출시와 브랜드 출범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쉐보레 갤러리(Chevrolet Gallery)’ 전시회를 연다.
이번 ‘쉐보레 갤러리’는 올해 3월 한국에 선보인 바 있는, 100년 역사의 쉐보레 브랜드를 소개하고, 쉐보레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예술작품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벨 에어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미국 패밀리카로 손꼽히며, 현대적이고 밝은 컬러의 시대를 앞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량. 벨 에어 컨버터블은 현재까지도 클래식 차량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갤러리 관람 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쉐보레 브랜드는 미국의 유명 레이서였던 ‘루이스 쉐보레(Louis Chevrolet)’에서 비롯 됐으며, 루이스 쉐보레는 1911년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고 쉐보레 자동차 회사를 창립했다. 이후 세계 최초로 차량 라이팅 시스템과 매립형 라디오 개발, 바디 스타일과 차량 컬러 선택 등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왔다. 1930년대 매 40초마다 1대씩 팔리는 차에서 이제는 7.4초마다 1대씩 팔리는, 100년 전통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이번 ‘쉐보레 갤러리’는 올해 3월 한국에 선보인 바 있는, 100년 역사의 쉐보레 브랜드를 소개하고, 쉐보레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예술작품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벨 에어는 1950년대의 대표적인 미국 패밀리카로 손꼽히며, 현대적이고 밝은 컬러의 시대를 앞선 디자인이 돋보이는 차량. 벨 에어 컨버터블은 현재까지도 클래식 차량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높다.
갤러리 관람 시간은 월~목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쉐보레 브랜드는 미국의 유명 레이서였던 ‘루이스 쉐보레(Louis Chevrolet)’에서 비롯 됐으며, 루이스 쉐보레는 1911년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두고 쉐보레 자동차 회사를 창립했다. 이후 세계 최초로 차량 라이팅 시스템과 매립형 라디오 개발, 바디 스타일과 차량 컬러 선택 등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왔다. 1930년대 매 40초마다 1대씩 팔리는 차에서 이제는 7.4초마다 1대씩 팔리는, 100년 전통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