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올해의 엔진 수상한 포드 1리터 에코부스트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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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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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27 13:3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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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사이징의 바람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포드의 1리터 에코부스트가 올해에도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올해까지 3년 연속이다. 한 종류의 엔진이 3년 연속으로 수상한 것은 ‘올해의 엔진’ 16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포드의 1리터 에코부스트는 1리터 이하의 카테고리에서도 최우수 엔진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는 전 세계 36개국 76명(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 국장 포함)이 참여 해 2차에 걸친 투표를 통해 실시된다.
올해로 15년째를 맞는 인터내셔널 엔진 오브 더 이어는 전 세계 36개국 76명(글로벌오토뉴스 채영석 국장 포함)이 참여 해 2차에 걸친 투표를 통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