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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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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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0-13 13: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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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모델을 대표하는 메르세데스-AMG의 드라이빙 체험 행사인 ‘Mercedes-Benz AMG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10월 3일(금)-5일(일)까지 3일간 경기도 화성 자동차 성능 시험 연구소에서 개최했다.
‘Power & Pass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소개한 자사의 AMG 차량들을 한 자리에서 시승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체험 행사이다.
메르세데스-AMG의 역사
1967년, 다임러-벤츠의 연구소에서 일하던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Hans-Werner Aufrecht)는 동업자 에버하드 멜커(Eberhard Melcher)와 함께 그로사스파크(Grossaspach)에서 두 창업자의 이름과 지명의 머리글자를 따서‘AMG’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메르세데스-AMG의 역사
- 1971년: V8 레이싱 엔진 탑재로 유명한 300 SEL 6.8 AMG
- 1986년: 300 CE 5.6 AMG, 최고 속력 시속 300km 달성
- 1993년: 최초의 합작 프로젝트 C 36 AMG 등장
- 2001년: 368kW/500hp 출력의 신형 AMG 5.5 리터 수퍼차져 V8엔진
- 2003년: 450 kW/612hp 출력의 AMG 6.0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과 SLR McLaren의 460 kW/626hp 출력의 AMG 5.5리터 수퍼차져 V8 엔진이 새로운 표준 수립>
AMG 고성능 엔진은 다른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에도 유례 없는 드라이빙 쾌감을 부여했다.
203kW 276 마력의 5리터 V8 엔진은 메르세데스-벤츠 280 CE 5.0 AMG통해 1983년 당시까지 동급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성을 발휘했다.
‘Power & Pass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시장에 소개한 자사의 AMG 차량들을 한 자리에서 시승해 볼 수 있는 드라이빙 체험 행사이다.
메르세데스-AMG의 역사
1967년, 다임러-벤츠의 연구소에서 일하던 한스 베르너 아우프레흐트(Hans-Werner Aufrecht)는 동업자 에버하드 멜커(Eberhard Melcher)와 함께 그로사스파크(Grossaspach)에서 두 창업자의 이름과 지명의 머리글자를 따서‘AMG’라는 회사를 만들었다.
메르세데스-AMG의 역사
- 1971년: V8 레이싱 엔진 탑재로 유명한 300 SEL 6.8 AMG
- 1986년: 300 CE 5.6 AMG, 최고 속력 시속 300km 달성
- 1993년: 최초의 합작 프로젝트 C 36 AMG 등장
- 2001년: 368kW/500hp 출력의 신형 AMG 5.5 리터 수퍼차져 V8엔진
- 2003년: 450 kW/612hp 출력의 AMG 6.0리터 V12 바이터보 엔진과 SLR McLaren의 460 kW/626hp 출력의 AMG 5.5리터 수퍼차져 V8 엔진이 새로운 표준 수립>
AMG 고성능 엔진은 다른 메르세데스-벤츠 모델에도 유례 없는 드라이빙 쾌감을 부여했다.
203kW 276 마력의 5리터 V8 엔진은 메르세데스-벤츠 280 CE 5.0 AMG통해 1983년 당시까지 동급 차량에서 볼 수 없었던 역동성을 발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