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7 토 05:07
Home
무료 뉴스레터 신청
채영석 약력
이메일 주소 :
뉴스
시승기
브랜드와 마케팅
파워트레인
모빌리티
칼럼
스페셜이슈
모터쇼
자유게시판
검색
기사검색
검색어
필수
기사검색
시승기검색
시승기검색
| 완성차뉴스
| 부품용품
| 모터스포츠
| 뉴모델
| 프리뷰
| 스파이샷
| 영상뉴스
| 차이나뉴스
| 인터뷰
| Combustion Engine
| HEV
| BEV
| FCEV
| Renewable Energy
| Safety
| Connectivity
| Autonomous Driving
| Shared & Services
브랜드별 시승기 검색
close
현대자동차
제네시스
기아자동차
쉐보레
지엠
르노
KG모빌리티
DS
BMW
벤츠
폭스바겐
아우디
토요타
닛산
닷지
렉서스
람보르기니
로터스
링컨
마세라티
마이바흐
마쓰다
미니
미쓰비시
벤틀리
볼보
롤스로이스
폴스타
스마트
시트로엥
인피니티
재규어
지프
캐딜락
크라이슬러
포드
포르쉐
푸조
혼다
어큐라
피아트
랜드로버
페라리
알파로메오
테슬라
HOME
>
기타게시판
>
스페셜이슈
Total 1,352건
36 페이지
다운사이징에서 라이트사이징으로
다운사이징에서 라이트사이징으로
“다운사이징에서 라이트 사이징으로”. 2014년 7월 2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있었던 아우디 테크데이에 참석한 후의 첫 번째 칼럼의 제목이다. 아우디는 다운사이징(소형화)보다는 각 차량 크기에 맞는 올바른 엔진 사이즈를 선택하는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적정 규모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
2016-05-16
재규어 랜드로버 알루미늄 합금 차체의 경량화 기술
재규어 랜드로버 알루미늄 합금 차체의 경량화 기술
재규어랜드로버의 새 라인업에 알루미늄 채용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재규어 모델의 경우 차체 패널에만 알루미늄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섀시 등에도 폭 넓게 사용하고 있다. 차체 패널과 트렁크 리드 등에는 고장력 강판도 사용한 것이 그 부분만을 알루미늄으로 하는 흐름과는 차이가 있다. 재규어가 XE에 알루미늄 합금을 기본으..
2016-05-09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고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사고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 제조사들은 시기는 약간씩 다르지만 2020년을 기점으로 자율 주행 기술이 탑재된 자동차를 출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기계는 인간이 만들기에 완벽하지 않으며, 도로 상에는 수 많은 변수가 존재하기에 사고의 위험을 완전히 지울 수는 없다. 따라서 법률 제정을 통해 이에 대한 대비를 ..
2016-04-22
완전 자율주행차의 구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조건들
완전 자율주행차의 구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조건들
미래학자들은 하나같이 아주 빠른 시기에 새로운 탈 것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어쩌면 앞으로는 ‘기하급수의 힘에 떠밀려 산술급수적인 기업이 문을 닫는 순간’을 ‘신 코닥 모멘트’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앞으로 보게 되겠지만 신 코닥 모멘트는 뜻밖의 사건이 아니라, 기하급수적 성장의 6D에 따른 불가피한 결과..
2016-04-22
배출가스 규제강화로 내연기관 압박 강화한다
배출가스 규제강화로 내연기관 압박 강화한다
ICCT(International Council on Clean Transportation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2014년 실주행시의 질소산화물의 평균 배출량은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유로6 규제치의 7배에 달한다고 발표했었다. ICCT는 15대의 디젤 승용차 15대 대해 유럽과 미국에서 실시된 실주행 데이터를 해석해 발..
2016-04-18
현대모비스, ADAS 기술개발로 현대차그룹의 미래를 선도한다
현대모비스, ADAS 기술개발로 현대차그룹의 미래를 선도한다
자율주행차는 이 시대 거역할 수 없는 트렌드다. 그것이 완전히 실현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 과정에서 지금까지의 기계적 발전과는 다른 차원의 혁신성을 보여 준다면 경쟁력의 구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 미래학자이자 사회과학자로 싱크탱크기업인 세계미래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는 제임스 캔턴(James Canton)은..
2016-03-21
(주)새안 전기차 발표 현장 스케치
(주)새안 전기차 발표 현장 스케치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R&D 기업 (주)새안(대표이사 이정용)이 3월 10일 쿤스트할레에서 초소형 전기차 '위드', 전기 트라이크 '위드유', 전기 스포츠쿠페 'ED-1'등 3종의 전기차 런칭 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보인 것은 천으로 가려진 '위드'와 '위드유'였다. E..
2016-03-10
컨슈머리포트 - 7. 자동차 부식, 수입차의 5배
컨슈머리포트 - 7. 자동차 부식, 수입차의 5배
시각적으로 문제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식은 기능·성능 등의 문제점과 크게 다르다.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다. 소비자에게 차량에 부식이 있었는지, 어떤 부위에 있었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현대·기아차의 부식은 수입차는 물론 국내 경쟁3사 보다도 많았다. 수입차와의 차이는 너무 커 해외에서 경쟁할 만한 수준이..
2016-01-28
컨슈머리포트 - 6. ‘에어백 유사시 틀림없이 터질 것’ 수입차 70%, 국산차는?
컨슈머리포트 - 6. ‘에어백 유사시 틀림없이 터질 것’ 수입차 70%, 국산차는?
소비자가 평가하는 국산차의 가장 큰 약점은 ‘안전성’이다. 자동차 가격, 연비, 디자인 등 소비자가 중요시하는 특성이 여럿 있다. 그러나 수입차와의 비교에서 항상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것은 안전성이다. 안전성에서도 중요한 것은 일반적 주행 상황에서의 안정감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에서 상해나 위험을 얼마나 줄여줄지에 대한 ..
2016-01-26
주류가 된 직분 가솔린 엔진의 미래는?
주류가 된 직분 가솔린 엔진의 미래는?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 대한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았던 것이 얼마 전인데 이제는 주류가 되어 있다. 지금은 포트 분사 엔진을 찾아 보기 힘들 정도로 거의 모든 자동차회사들이 직분 엔진을 전면에 내 세우고 있다. 최근 등장한 신형 엔진들은 대부분 직접분사타입이다. 성능의 밸런스가 좋다는 점 등 기술의 진보와 함께 엄격해지고 있..
2016-01-25
컨슈머 리포트 - 5. 현대차, 소비자 덕에 크고는 역차별하는 회사
컨슈머 리포트 - 5. 현대차, 소비자 덕에 크고는 역차별하는 회사
소비자는 국산차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고, 회사에 대해 불만이다. 수입차로 몰려가는 이유는 이 두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현실적으로 국산차는 거의 현대차를 의미하며, 소비자의 실망은 현대자동차에 집중되어 있다. 일부는 실망을 넘어서 안티 현대가 되고 있다. 이들은 왜 안티가 되었을까? ..
2016-01-21
변속기 다단화의 새로운 트렌드
변속기 다단화의 새로운 트렌드
변속기의 다단화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자동변속기를 중심으로 한 다단화 흐름은 직분 터보차저, 아이들링 스톱과 함께 연비성능의 향상을 위해 줄기차게 개발되어 왔다. 국내에는 2008년 한국 GM의 토스카에 적용이 시작됐고 현대자동차는 파워텍에서 자체 개발한 6단 AT를 2009년에 선보였다. 글로벌 플레이어들에 비해..
2016-01-20
컨슈머리포트 - 4. 국산 타다 수입차 사면 대만족! 수입 타다 국산차 사면?
컨슈머리포트 - 4. 국산 타다 수입차 사면 대만족! 수입 타다 국산차 사면?
수입차의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수입차가 품질 좋고 가격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믿는 소비자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유의 하나일 뿐이다. 많은 소비자는 국산 ’차’ 보다는 ‘회사’에 대해 더 부정적이다. 수입차의 제품 우수성과 국산차 회사에 대한 거부감, 이 둘의 상승작용이 수입차 시장을 키우고 있다. ..
2016-01-19
컨슈머 인사이트 - 3. 제품과 브랜드, 어느 편이 문제인가?
컨슈머 인사이트 - 3. 제품과 브랜드, 어느 편이 문제인가?
소비자가 자동차를 볼 때 차만 보는 것은 아니다. 차의 가격- 품질 뿐 아니라, 제공하는 서비스, 회사의 역할과 활동 등 다양한 측면을 모두 고려한다. 소비자가 수입차를 사려는 이유는 차의 품질이 좋고, 가격 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면 국산차를 멀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차보다는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
2016-01-14
GPU: 인공지능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컴퓨팅 모델
GPU: 인공지능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컴퓨팅 모델
엔비디아의 CEO 겸 공동창립자인 젠슨 황(Jen-Hsun Huang)은 최근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의 현황과 지속적인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뉴욕대학교의 창립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다음과 같은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1. 딥 러닝: 새로운 컴퓨팅 모델을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모델 ..
2016-01-14
처음
이전
31
페이지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필수
인기
뉴스
1
BMW 코리아 미래재단, ‘2024 대한민국 과학축제’에서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 운영
2
보쉬, 2030년 수소 기술 매출 50억 유로 추정
3
미국 환경보호청, “석탄발전소,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줄여야”
4
국내 스타트업 라이드로,자체 기술로 라이다 센서 양산개발 완료
5
[영상] 지루하지 않은 하이브리드, 혼다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모든 것
6
일본 자동차3사 2023회계연도 모두 증가/토요타는 처음으로 1,000만대 돌파
7
EVS37 4신 - [영상] 기아의 PBV 로드맵과 현대모비스 E-코너 시스템
8
[영상] 비스포크 모빌리티가 온다, 현대 ST1 국내 출시
9
GM, 1분기 미국시장 판매대수 23% 감소
10
[영상] 국내 최적화된 솔루션 선보인다, BMW R&D 센터 개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248 월헌회관 533호 ㅣ Tel : 070-8956-0647 ㅣ 광고담당자 민수정 차장(
minsj@global-autonews.com
)
E-mail : charleychae@global-autonews.com ㅣ 정기 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01110
발행 및 편집인 : 채영석 ㅣ 발행일 : 2004. 12. 29 | 등록일 : 2010. 1. 25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선웅
Copyright © 2002 - 2024 글로벌오토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