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만난 제네시스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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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영석(webmaster@global-aut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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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0-14 02: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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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현대자동차는 제주도에서 제네시스 쿠페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자동차전문기자단과 함께 제네시스 쿠페의 시승회를 개최했다. 시승전날 구름이 잔뜩낀 하늘을 잊을 만한 드높고 맑은 가을 하늘아래 30여대의 제네시스 쿠페가 시승단을 이른 아침부터 맞아주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하이-포스 후진단 변속방식'을 적용해 기존 6단 수동변속기에서 후진 변속을 위해 레버를 위로 잡아당기거나 아래로 누르는 불편한 동작을 배제하고 1단 왼쪽으로 강하게 레버를 잡아당기는 동작만으로 후진 변속을 가능하게 하였다.
서스펜션에 있어서도 국내 최초로 모노튜브 쇽업소버를 적용해 탁월한 험로 주파 성능으로 선회 안정성을 구현해 스포티한 핸들링 성능을 강화했으며 대구경 19인치 하이퍼실버 휠로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부각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전후 타이어 폭을 이원화해 후륜구동의 주행안정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쿠페(Genesis Coupe)는 숏오버항과 롱휠베이스의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에, 하향화된 후드 라인과 노치백 스타일로 매끈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완성했다.
아울러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 트림에 네 바퀴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전자제어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하이-포스 후진단 변속방식'을 적용해 기존 6단 수동변속기에서 후진 변속을 위해 레버를 위로 잡아당기거나 아래로 누르는 불편한 동작을 배제하고 1단 왼쪽으로 강하게 레버를 잡아당기는 동작만으로 후진 변속을 가능하게 하였다.
서스펜션에 있어서도 국내 최초로 모노튜브 쇽업소버를 적용해 탁월한 험로 주파 성능으로 선회 안정성을 구현해 스포티한 핸들링 성능을 강화했으며 대구경 19인치 하이퍼실버 휠로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부각하였을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전후 타이어 폭을 이원화해 후륜구동의 주행안정감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쿠페(Genesis Coupe)는 숏오버항과 롱휠베이스의 볼륨감 넘치는 디자인에, 하향화된 후드 라인과 노치백 스타일로 매끈하면서도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를 완성했다.
아울러 최상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 트림에 네 바퀴를 각각 독립적으로 제어하는 최첨단 전자제어 시스템인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전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