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토뉴스 애독자중 한사람입니다.
전 이 시승기 부분을 새로운 글이 올라올때 마다 보고
있는데요. 바라는점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여러 전문 기자들의 시승기와 비교해
본다면 오토뉴스의 시승기는 무난하다라는 말 하나로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좋게 보면 어느 한쪽에 치우
치지 않고 시승기를 썼다고 볼수도 있고 나쁘게 보면
개성이 없다고 볼수 있는데요.
물론 일부 기자 들은 좀 자극적으로 시승때 나쁜 부분을
많이 부각 시키기고 장점은 그냥 흘려 보내기도 하는데요.
요새 나오는 신차들은 대부분 과거 10여년전 차보다
성능, 정숙성, 핸들링, 연비 부분에서 동급으로 비교한다면
다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죠.
하지만 차도 사람이 만드는지라 장단점이 있는데, 여기의
시승기를 보면 좀 답답한 감이 있거든요.
그 예로 아반떼MD나 알폐온이 한예로 볼 수 있는데요.
다른 시승기들을 보면 아반떼의 장단점이 확연히들어나구요.
알폐온도 여기서는 거의 단점을 볼 수 없지만 타 사이트에서는
단점이 엄청 많이 볼 수 있거든요.
단점이라는 것은 차의 하자부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급의 국내,국외차들을 비교시에 더 좋다 나쁘다를
말하는 것입니다.
독자들이 보통 이런 시승기들을 보고 차구매시 참고를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답답한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