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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기 기자님 팔방미인 티구안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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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oto (175.♡.117.194) 작성일11-10-05 19:52 조회8,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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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티구안에는 코스팅 모드(Coasting Mode)가 적용되었다. 항상 작동되고 있는 안전장비로 출발 후 15분간 운전자의 주행패턴을 저장해 이러한 패턴에서 벗어나는 주행, 즉 졸음운전으로 판단되는 경우 화면에 경고메세지를 띄운다. 시승중 이 기능을 시험해 보기 위해 안전한 도로 상에서 지그재그 운전을 해보았지만 쉽게 경고메세지가 나오지 않았다. 물론 이러한 경고가 나오기 전에 안전운전을 하는 것이 우선이다.

위의 글에서 코스팅모드가 아니라

[피로감지 시스템] 티구안에 장착된 피로감지 시스템 (Fatigue Detection System)은 운전자의 운전패턴을 모니터하여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판단되면 ‘경보’를 울리고 ‘주의’아이콘을 표시하여 장시간 운전에 의한 사고 위험을 줄여 주어 안전 운전에 기여합니다.(VW 홈피참고)

피로감지시스템(Fatigue Detection System)으로 한기자님이 잠시 착각한 것으로 추정되니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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